대구출발 해외여행의 모든 것! 대구 플라이트
담당자 : 김철수 / 대표전화 : / 이메일 : kims67@nate.com
은둔과 신비의 나라 / 꽃보다 청춘도 반한 그곳!!
라오스 5성호텔 (라오항공) 5일
상품명 | 라오스 5성호텔 (라오항공)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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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BBIBVTE181113-0019601273 |
항공사 | ![]() |
여행기간 | 3박5일 |
출발일 | 18.11.13(화) 07:50 |
도착일 | 18.11.17(토) 06:50 |
성인 (만 12세 이상) | 89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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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만 12세 미만) | 899,000원 |
유아 (만 2세 미만) | 100,000원 |
환전우대권
대구공항 면세점 할인권
여권커버 증정
* 3박5일 (비방방) - 6명 이상 출발 확정
* 어린이 요금 - 노베드 어른 요금의 90% // 침대 사용시 어른과 동일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출국 가능합니다 (하루라도 모자라면 입국 불가)
* 항공기종 : A320 / 좌석 배열 3-3
* 기내식 및 음료, 주류제공 / 담요, 한국신문 제공
* 수화물은 개수와 상관없이 1인 20KG 허용 / 초과시 비용 발생합니다 (기내휴대 7KG 허용)
* 싱글차지 : 전일정 9만원 (호텔 업그레이드시 전일정 12만원)
* 호텔 업그레이드 : 방비엥 (4성 - 그랜드리버사이드 or 동급) - 1인 전일정 $40 UP
* 쇼핑센타 : 라텍스/잡화/히노끼 中 - 2군데
* 라오스는 한국돈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달러로 환전하셔야 합니다
* 여권 만기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 준비물 : 여름옷(물놀이가 많으니 여유있게 준비하세요)/긴옷한벌/수영복/아쿠아슈즈/편한신발/슬리퍼 OR 샌들/모자
썬글라스/썬크림/세면도구(치양/칫솔/면도기 등)/기타개인취향에 따른 밑반찬, 컵라면 등
* 특식 : 라이브 레스토랑 믹스, 탕원 유원지 선상중식, 신닷뷔페
* 방비엥 - 탐남동굴 튜빙, 탐쌍동굴, 몬도가네 아침시장, 유러피안 거리 관광
쏭강 카약 래프팅체험 1시간
* 소금마을, 젓갈 마을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있는 국제공항으로 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출방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부산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 TEL : 1661-2626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인근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비엔티안으로부터 약 3km 거리에 있다. 왓타이 국제공항이라고도 부른다. 공항 외부에 택시를 타면 라오스 현지돈으로 5,400Kip 지불하면 시내로 나갈 수 있다. (한국돈으로 약 8천원)
라오스의 상징인 탓 루앙은 황금사원으로도 불리며 바뚜싸이(독립기념탑) 동북쪽으로 약 1.5km 미터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타지역의 라오 인들조차 이곳에서 공양을 드리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 유적이며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하기도 한다. 황금색 부처의 사리탑이 이 사원의 핵심이다.
빠뚜사이는 승리의 문이라는 뜻으로 1957년 건립된 라오스의 상징적 건물이다.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승리의 문, 독립기념탑이다. 한쌍대로의 북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꼭대기로 올라가면 비엔티엔 시내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다.
한국의 남대문 상가와 비슷한 곳으로 비엔티안에서 사람들로 제일 북적이는 라오스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재래시장과 쇼핑센터가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비엔티엔 라이브 레스토랑 “믹스(MIX) 레스토랑 &바”
* 불교와 힌드교가 결합된 조각공원 - 왓 씨앙쿠앙 관광
* 소금마을 관광 - 내륙국이라 바다가 없지만 소금이 채취되고 있다
비엔티엔 외곽, 우정의 다리와 인접한 곳에 불상을 전시해 놓은 공원으로 부다파크라고도 불린다. 1950년대 루앙분르아 쑤리랏이라는 조각가가 흰두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해 놓은 곳이다. 3개의 층이 있고 정상에서는 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바다를 접하고 있지 않은 라오스에서 소금을 생산되는 곳으로 염도가 높은 지하수를 이용해서 소금을 채취한다고 한다. 지하 70미터 정도의 깊이의 물을 끌어올린 후 가열 과정을 거쳐 수분을 증발 시켜 소금을 얻는다.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는 먹는 것! 현지식을 즐겨보는 시간!
‘작은 하롱베이’로 불리는 남릉강, 배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자
남능호수에 땜을 막아 수력발전을 하고 그 물이 흘러 비엔티엔까지 내려오면서 탕원을 지나가는데 강폭이 넓고, 물이 잔잔해서 배를 타고 식사도 하며 여유를 즐기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라오스는 바다와 접하지 않은 나라로 민물고기로 젓갈을 만들어낸다. 젓갈마을은 라오스 최대 인공호수인 남릉호수 옆에 위치한다.
라오스의 숨은 보석, 방비엥은 라오스 비엔티안 주의 도시로 인구는 25,000명이다. 남송 강과 접하며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안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카르스트 지형을 띤 언덕으로 유명한 곳이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아 달콤한 여유를 즐긴다.
자연 힐링 여행지 라오스, 바비엥 쏜강은 카르스트 지형의 산들과 그 사이로 흐르는 강으로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전 세계인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비엥의 대표적인 관광 스팟 중 하나이다. 레스토랑과 각종 펍, 베이커리 등이 몰려있는 곳으로 라오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몬도가네 아침 재래시장 관광
* 코끼리동굴(탐쌍), 물동굴(탐남) 튜빙 관광
방비엥 현지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 재래시장이다. 많은 여행객들의 방문으로 이름과 달리 오후 늦게까지 운영을 하고있다.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동굴 옆 벽면에 코끼리 모양의 종유석이 있어서 코끼리 동굴이라고 부른다. 편안하게 누운 와불상과 동굴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도 묘미가 있다.
석회암으로 둘러싸인 방비엥의 바위산 밑은 많은 동굴이 있는데 그 중에 단연 으뜸인 곳이 바로 물동굴이다. 헤드랜턴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동굴가이드와 함께 튜브를 타고 들어가서 신비한 동굴구경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 카약을 타고 쏭강을 따라 호텔까지 내려오는 카약 래프팅체험 (1시간 소요)
반바지&아쿠아슈즈 착용
야외에서 즐기는 라오스의 런치타임!
쏭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카약을 타고 오는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인 한조를 이루어 물싸움을 하며 즐거운 비명과 함께 내려오는 멋진 코스이다.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전 세계인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비엥의 대표적인 관광 스팟 중 하나이다. 레스토랑과 각종 펍, 베이커리 등이 몰려있는 곳으로 라오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몽족은 라오스에 있는 68개의 소수 민족 중 하나로 베트남전 당시 미국과 손을 잡았다는 이유로 가장 천대받는 민족이라고 한다. 전쟁이 끝나고 몽족들은 라오스 정부의 탄압을 피해 산속에 숨어 살다가 라오스 정부의 정책으로 락52이라는 마을에 모여 살게 되었다고 한다.
* 에메랄드 불상을 모셔놓았던 호파깨우사원 관광 (공사중)
* 6,840여개의 불상이 전시되어 있는 왓 시사켓 불상 참배
* 라오스인들이 신성시 여기는 왓 시므앙 사원 관광
1566년 루앙푸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때 란상왕국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위해 지어졌다. 국내 각지에서 모인 불상과 종교, 예술품을 전시해둔 사원이다.
비엔티엔에서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1818년 아노봉왕에 만들어졌다. 지금은 대통령궁 바로 앞에 지어져 있다. 금은세공품과 다양한 사파이어 들을 전시하고 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왓시므앙 사원은 라오스인들이 신성시 여기는 곳으로 비엔티안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원이기도 하다. 왓시므앙은 라오스의 대부분 사원들과 마찬가지로 1828년 태국의 침략으로 폐허가 됐다가 1915년 재건됐다.
메콩캉이 바라보이는 강변에 위치한 신닷뷔페는 저녁시간에만 열리는 가격대비 최고의 음식점이다.
메콩 강변에 제방을 쌓아 범람을 막고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만들어진곳으로 공안 안에는 라오스인들이 존경하는 아누봉 왕의 동상이 위치해 있다. 비엔티안 여행 중에 한 번은 꼭 오게 되는 곳으로 메콩 강 산책길과 연결되어 있다.
메콩 강의 야경을 보며 즐기는 야시장으로 라오스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볼거리, 먹거리,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현지 시장으로 매일 메콩강 앞에서 열리며 비엔티안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