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유효기간은 필히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하루라도 부족시 입국거절 됩니다.)
* 위탁 수화물 20KG, 기내 수화물 7KG, 기내식 2회 포함입니다.
(기내담요/음료서비스/영상서비스 이용시 유료입니다. 기내용 간단한 간식거리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행사전 요청사항
* 일정상 식사(특식 포함: 씨푸드, 특별식)
* 대구-부산 왕복리무진 버스
* 기사&가이드 경비 포함
* 유류할증료 포함
포함사항
왕복항공료
국내 및 현지 공항세
현지숙박 호텔료, 관광지 입장료, 일정표상 식사
여행자보험 (해외1억원/국내5천만원)
불포함사항
유류 할증료
가이드, 기사분 팁(1인 /아동 동일)
선택관광비용, 에티켓팁, 개인경비
쿠알라/말라카/겐팅 14명 3박 5일 (D7항공) 일정표
일정 정보는 출발일 및 항공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위 일정을 선택하시면 자동 출력됩니다.
국립이슬람 사원
동남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슬람 사원이다. 반팔, 반바지는 입장 불가이며 여성의 경우는
히잡을 써야 입장이 가능한 곳이다. 이슬람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리버보트
싱가포르 근대 역사의 발생지인 싱가포르 강을 따라 배를 타고 둘러보는 코스이다. 리버사이트 포인트,
국회의사당, 아시아 문명 뮤지엄, 머라이언 파크 등 싱가포르의 주요 랜드마크를 둘러볼 수 있다.
야경이 아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말라카해협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사이에 위치한 해협으로서, 인도양과 남중국해 및 태평양으로
연결하는 항로이다. 이 해협은 페르시아만에서 한국, 중국, 일본 및 태평양 지역 등의 아시아로 가는
가장 짧은 바닷길이다.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가장 중요한 뱃길이다.
말레이시아 왕궁
말레이시아는 현재까지 왕이 존재하는 국가로 말레이시아 현직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이다. 쿠알라룸푸르
도심 외곽의 잘란 이스타나에 위치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외부에서 왕궁의 아름다운 정원과 경호원들의
교대식을 구경할 수 있다.
머라이언 공원
싱가포르에 있는 공원으로, 머라이언 동상으로 유명하다. 머리는 사자고 몸은 물고기인 싱가포르의
상징이고 마리나만(灣) 끝에 있는 이 머라이언상은 높이 8.6미터, 무게 70톤이다. 1972년 9월 15일,
싱가포르 강 입구인 에스플러네이드에 처음 등장했다
메르데카 독립광장
메르데카 광장은 '독립 광장'이라는 뜻으로, 말레이시아가 독립한 1957년 8월 31일, 영국 국기를
철거하고 말레이시아 국기가 게양된 역사적인 장소다. 차이나타운 북쪽에 위치한 잔디광장이다.
광장 주위에 영국 식민지 시절 식민지 정부 부처가 모여 있었다. 현재는 각종 기념 행사가 열린다.
바투동굴
바투동굴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에서 약 13km 떨어진 산속에 있는 커다란 종유동굴로 힌두교
순례자들의 고행 순례가 끊이지 않는 힌두교의 성지이다. 황금색 무르간 동상은 힌두교 전쟁과
승리의 신으로 높이가 무려 약 46m정도이다.
반딧불 투어
반딧불은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만 서식한다고 한다. 작고 예쁜 조명을 뿌려놓은 듯한 반딧불을 감상하는데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보타닉가든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공원 겸 식물원이다. 싱가포르 최고의 식물원 겸 공원으로
싱가포르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공원이다.
도심에서 멀지 않고 입장료도 무료이고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산티아고 요새
16세기 초반에 포르투갈군이 네델란드군과의 전투에 대비해 세운 요새이다. 1807년 영국의 침공으로
대부분 무너지고 지금은 이렇게 관문만 남아있다고 한다.
세인트 폴 교회
말라카 해협의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성 바울 언덕 위 성당은 포르투갈인 선장 두아르떼 꼬엘로가
1521년에 세운 최초의 교회이며 네덜란드의 침공으로 파괴된 것을 복구하여 성 바울 교회로 명명됐다.
교회 앞에는 자비에르 동상이 서 있으며 말라카 해협을 내려다 보고 있다.
센토사섬
센토사는 싱가포르의 유명한 섬 휴양지로 여의도의 2배만 한 크기의 인공 섬이다. 그 안에 리조트
월드 센토사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휴양명소이다. 아찔한 워터 슬라이드와 로봇이 펼치는 환상적인 공연,
돌고래 체험, 달콤한 디저트까지, 즐거움이 계속되는 센토사의 매력에 빠져보자. 시내 중심가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여유로운 리조트 섬이다.
스카이타워
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110m높이의 전망타워이다. 원형으로 된 캐빈이 360도 회전하면서 해발
131m지점까지 올라가 전망할 수 있어서 싱가포르 본섬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까지 볼 수 있다.
스타더이스
말레이시아 말라카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이자 유명한 박물관이다. 네덜라드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말카카의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에스플레네이드
싱가포르의 오페라 하우스로 두리안을 닮은 외관이 아주 개성적이다. 마리나 베이에 위치하여 근처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공간이다.
전신마사지
저렴한 가격으로 전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주롱 새 공원
주롱 지역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동남아시아 최고의 새공원을 만들게 되었다.
총 20헥타르 규모의 주롱 새공원은 규모상으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 600여종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트램을 타고 공원을 둘러보면 된다. 매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3시, 4시에는 새 쇼가 펼쳐진다.
차이나타운
전통적인 상점과 야시장은 물론, 멋진 매장과 카페들이 즐비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곳이다.
싱가포르에서 손꼽히는 문화 거리이자 번화가 볼거리, 먹거리가 매우 풍부하며 밤이되면 더 화려해지는 거리이다.
쳉홍텡 불교사원
말라카의 대표적 중국식 사원으로 1673년에 세워진 말라카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중국식 사원으로
15세기 초반, 말라카에 정박한 명나라 정화를 기리기 위해 세운 사원이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친스위(CHON SWEE CAVES)사원
높은 지대에 산과 하늘을 배경삼아 우뚝 솟아있는 중국식 불교사찰(도교사찰)
쿠알라룸푸르 야시장
쿠알라룸푸르의 모든 길거리 음식, 스트리트푸드의 천국이다.
현지인들의 야시장 풍경도 함께 볼수 있는 곳이다.
쿠알라룸프루 국제공항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43 km 떨어진 남쪽 세팡에
위치하고 있다. KLIA1과 KLIA2, 2개의 터미널이 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50km 이상으로 꽤 거리가
있으며,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①KLIA익스프레스( KL 센트럴까지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약 30분)
②택시 (공항에서 부킷빈탕과 KLCC 주변까지 RM70~80 정도) ③버스 (( KL 센트럴까지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페트로나스 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으로 대만의 타이베이101이 세워지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88층으로 구성된 이 쌍둥이 타워는 말레이시아의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의 본사로,
두 타워 중 한 채 전체가 본사 건물이다. 위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모양의 두 타워는 지상에서 170미터 높이에
있는 41층과 42층 사이에 난 58미터 길이의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된다.
포르투갈 광장
네덜란드 식민지 스타일의 적갈색 건물이 자리한 역사적인 광장입니다.
푸르자야
신행정수도 푸르자야. 멋지고 거대한 모스크가 인상적이다.
푸트라자야 야경
계획도시로 연방정부의 행정수도로 기능하며, 말레이시아 초대 총리를 지냈던 쿤쿠 압둘라만 푸트라의 이름에서 도시명이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