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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도착 - C게이트로 나오세요★
짐을 찾으신 후 20번 짐벨트 앞 C번 출구로 나와서 왼편에서 현지가이드와 미팅합니다. 한국인 가이드는 차량 내 혹은 호텔미팅입니다.
★왕궁관광 주의사항★
왕궁에서는 한국인 가이드의 입장이 불가합니다.
차량내 또는 사원 입구에서 설명을 들으신 후 태국가이드와 동행하시게 됩니다.
복장 단속이 있으니 미리 입장이 가능한 복장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슬리퍼, 민소매, 반바지, 미니스커트, 찢어진 청바지등의 차림으로는 사원 및 왕궁입장이 불가 합니다.
★태국 주요 해변내 흡연불가(전자담배 포함)★
2017년 11월부터 태국 주요 해변내 흡연이 불가합니다.(전자담배 포함) 위반시 고액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농눅빌리지
태국인 할머니의 개인 사유지이면서 인공정원이다. 태국전통 공연과 코끼리쇼, 자동차 전시장 등
약 6,000평이 넘는 규모의 대형 공원이다.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가장 태국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태국에서 가장 큰 수상시장으로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보트를 타고 강을 돌려 이동할 수도 있고 물가를 따라 걸으며 구경할 수도 있다.
수상시장에서 갓 조리해서 음식도 팔고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각종 기념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담넌사두억 수상시장+매꿀렁 기찻길
아침에만 열리는 수상시장으로 좁은 운하를 배를 타고 돌면서 현지인들의 생활을 느낄 수 있다
매꿀렁 기찻길은 기찻길에 열리는 위험한 시장을 구경할 수 있다
대리석사원 (왓 벤차마보핏)
흰 대리석으로 지어진 건물이어서 대리석사원이라고 불린다. 라마 5세가 두싯 지역에 궁전을
건설하면서 만든 사원으로 방콕에서는 비교적 연대가 짧은 사원 중 하나이다.
더잼팩토리
잼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인테리어 샵 겸 북카페이다.
태국에서 가장 긴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며 북카페, 아트갤러리, 레스토랑, 인테리어샵, 사무실 등이
있는 컴플랙스 건물로 재탄생된 곳으로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돌핀아리움
돌고래와 물개의 환상적인 호흡을 볼수 있는 새로운 경험
딸랏 롯파이 야시장
관광객보다 태국 현지인들이 많아 로컬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야시장이다.
딸랏 롯파이는 직역하면 기차시장으로 예전에 철도청 차량기지가 있던 장소에 조성한
야시장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방콕 최대의 골동품 시장이다. 빈티지한 소품들이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마담투소
세계적인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돼 있는 밀랍인형 박물관이다. 마담투소는 1761년 태어난 프랑스 여인으로
런던으로 이주 후에 그녀가 74세에 런던에서 그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를 하기 시작한 것이 마담투소의 시초이다.
여행객들은 실물과 똑같은 밀랍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메가방나 쇼핑몰
2012년에 오픈한 동남아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 단지, 메가몰, 이케아, 빅씨, 홈프로, 로빈스 백화점, 영화관 등이
한곳에 모여있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어서 쇼핑하기에 아주 좋다.
몽창카페
코끼리 테마로 만들어진 노천카페로 힐링커피제공 및 쇼를 관람할 수 있다.
몽창카페 + 파타야 백색사원 관광
몽창카페와 파타야 백색사원을 모두 관광하는 일정
무앙보란
고대 도시 테마파크로 '살아있는 박물관' 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무앙보란은 1,295제곱 킬로미터의 면적으로 방콕의 남쪽 사뭇 프라칸의 교외 지역인 방푸에 위치해 있습니다.
왕궁과 116여 점 이상의 사원, 탑, 석주, 전통 타이 가옥 모형과 재건된 역사적 유적지를 태국 전도 모양에 맞춰 배치해두었습니다.
민속쇼
농눅빌리지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쇼이다.
발리하이 선착장
파타야에 위치한 선착장.
선착장에서 요트를 타고 투어를 즐기거나 낚시, 스노클링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방콕 디너크루즈
태국은 물가가 저렴해서 짜오프라야강을 바라보며 크루즈를 타고 저녁을 즐기는 시간을 부담없이
가져볼 수 있다.
방콕입국
여권 만료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관광목적이면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태국입국시 담배는 1인 1보루, 알코올 1인 1리터 이상은 반입이 불가하다.(위반시 벌금부과)
방파인 여름 별궁
17세기 중엽, 아유타야 왕에 즉위한 프라쌋 통 왕Prasat Thong이 세운 궁전. 로열 썸머 팰리스Royal Summer Palace라고도 불린다. 프라쌋 통 왕은 길이 400m, 폭 40m의 강 위의 섬에 춤폰 니까야람 사원Chumphon Nikayaram과 별궁을 지었다.
백만년 바위공원
태국의 아름다운 자연 보존에 관심이 많은 쿤 수안이라는 사업가에 의해 설립된 공원이다.
오래된 나무, 자연산 화석 등으로 넓은 정원이 꾸며져 멋진 포토존을 제공한다. 백만 년 된 기암괴석
들을 마주하는 신비로운 시간을 가져보자
백색사원
파타야의 순백순결의 사원 왓폰프라니밋
버티고 그릴 앤 문바
반얀트리 호텔의 61층에 위치하는 루프탑바이다. 야경이 아름답고 범선처럼 생긴 바의 모습이
웅장하고 화려하다.
연인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가득한 낭만적인 곳이다.
베이욕 뷔페 (BAIYOKE SKY HOTEL)
태국의 랜드마크이며 방콕의 최고층 빌딩 베이욕 스카이타워 76층에 위치한 뷔페레스토랑이다.
씨암스퀘어 등 주요 쇼핑센터와 가깝고 전망이 아름다운 곳이다.
베이욕뷔페
바이욕 스카이호텔 81층, 82층에 위치한 뷔페이다. 2~3만원 선으로 로맨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매일 20:00~21:30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방콕의 야경을 즐기면서 뷔페를 즐겨보도록
하자.
뷰포인트 전망대
파타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포인트 전망대
빅부다 사원
푸켓을 지키는 빅부다 사원은 산위에 큰 부처님이 있어서 뷰포인트에서 올려다보면 된다.
높이 45미터의 태국에서 가장 큰 불상이다.
반바지, 미니스커트, 나시 등으로는 입장이 안되기에 입구에서 무료로 사롱이는 천을 빌려서
몸에 두른 후 입장하면 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일 오픈)
사이욕노이 국립공원
미얀마 국경과 닿아있는 국립공원으로 폭포가 유명하다
새벽사원 (왓 아룬)
태국 방콕 야이 구의 불교 사원으로 차오프라야 강 왼쪽 강변에 위치한다. 새벽의 일출 햇빛이 사원의
탑을 아름답게 비우어 새벽사원이라고 부른다.
쇼디씨 쇼핑몰
방콕 팔람9지역에 태국과 말레이시아 부호들에 의해 조성된 한류타운으로 조성된 쇼핑몰이다.
쇼핑, 식당가, 면세점 그리고 한류엔터테인먼트 등 오락 시설을 갖춘 초대형 쇼핑몰이다.
롯데, YG 등 국내기업도 투자에 참여한 방콕의 랜드마크가 될만한 멀티플랙스 엔터테인먼트몰이다.
쇼핑센터
시암센터, 시암파라곤, 마분콩, 시암스퀘어 등 시암역 부근에 화려하고 세련된 젋은 분위기의
쇼핑몰이 많이 모여있다.
방콕의 트랜드와 패션을 선도한는 곳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생기가 넘치는 곳이다.
수상마을
보트를 타고 일반 서민들이 사는 수상가옥을 보며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시간~
수완나품 공항
방콕의 국제공항으로 시내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으로는 공항철도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 공항철도: 공항청사 안 지하1층에서 탑승/ 택시 : 미터기를 켜고 출발하는지 확인하고 타야한다. )
시로코
루브아 호텔 스테이트 타워 빌딩의 61층에 있는 루프탑바로 짜오프라야강과 방콕의 야경을 즐기며
로맨틱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방콕 최고의 공간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아름다운 곳으로 아름다운 재즈음악과 함께
식사나 주류를 함께해보도록 하자.
아시아티크
BTS 사팍탁신역에 내려서 사람들이 나가는 방향으로 나가면 사톤 선착장이 보인다.
아시아티크행 보트를 탑승하면 된다. 무료셔틀도 있으니 확인해보고 타도록 하자.
대관람차가 보이면 그곳이 아시아티크이다. 관광객과 특히 젊은 여성들을 위한 유럽풍 야시장으로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웬만한 것은 다 있다.
아름다운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아유타야
태국의 과거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도시인, 아유타야. 1350년경에 건립되어 수코타이 왕족에 이어 타이 족의 두 번째 왕국이 거점을 잡은 수도. 수많은 건축물과 사원을 세우며 막강한 왕권을 자랑하던 왕국은 400년간 지속되다 1767년 미얀마에게 침략을 받아 멸망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아이콘 시암
가장 최근에 생긴 쇼핑몰로 짜오프라야강을 끼고 지어졌으며 태국의 전통수상시장 컨셉으로 꾸며진 곳이다,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조형물들이
가득하며 공연 및 전시회가 자주 열린다. 아시아 최대의 분수쇼와 다양한 콘셉트의 쇼핑몰 아이콘시암
알카자쇼
미스 알카자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트랜스젠더를이 무대에서 다양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쇼이다.
파타야에서 인기있는 쇼이다.
어메이징 아트 갤러리 (트릭아트 갤러리)
건물 내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만들어진 페인팅 작품들과 3D 입체 표현기법과
조명으로 관람객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파타야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코스 중
하나이다.
에메랄드 사원 (왓 프라깨우)
태국 내의 많은 사원 중에서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한 사원이다. 국보인 에메랄드 불상이 내부에
있으며 왕이 직접 관리하는 사원으로 복장 규제가 엄격하다. 반바지나 민소매 같은 옷은 출입이
안되므로 긴옷을 준비하거나 대여를 하면 된다.
왓아룬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방콕의 상징물로 새벽사원이라고도 부른다.
일몰과 야경이 멋있어서 저녁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강 맞은편에서 왓아룬의 전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왓차이롱콘
왓 야이 차이몽콘은 1357년 우텅 왕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세운 사원.
왓포 사원
왕궁 남쪽에 자리한 왓포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이며 태국에서 가장 큰 황금와불상
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왕궁처럼 금색으로 가득하지는 않지만 알록달록 예쁜색으로 구성된 사원들이 참 예쁜 곳이다.
수상보트 8번 선착장, 타티엔역에 내려서 걸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다.
왓프라시신펜
아유타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 과거 국가적인 종교 의식이 이루어졌던 왕가의 전용 사원이다. 이곳에는 3개의 체디(종 모양의 탑)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16m 높이의 금으로 된 거대한 불상이 있었는데, 미얀마군이 점령한 후 불상을 덮고 있는 금을 녹여 가져갔다고 전해진다.
왕궁
태국 방콕여행의 필수코스로 태국문화의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반바지나 민소매 옷차림으로는 출입할 수 없으니 복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입구 오른쪽에 옷을 빌려주는 곳이 있으니 준비가 안되어 있는경우는 대여를 하면 된다.
오픈시간 : 08:30~16:30
욧시암크루즈
짜오프라야 강에서 나이트 크루즈를 운영하는 보트투어. 약 1시간 동안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유엔군 묘지
칸차나부리 시내를 관통하는 도로 옆에 위치한 묘지로, 맞은편에 칸차나부리 역이 있다.
죽음의 철도 공사에 투입된 후 사망한 전쟁포로 중 6,982구의 유해를 안치한 곳.
전쟁기념관
전쟁 박물관은 일본의 지시에 따라 연합군 포로가 1942년부터 1943년까지 건설한 죽음의 철도에 관한 태국 칸차나부리의 전쟁 박물관입니다.
전통안마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태국의 전통안마로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여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
전통안마
저렴한 가격으로 전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전통춤
왕궁에서만 추던 흰두교식의 춤, 불교식전통춤이나 민간에서 전해오는 소박한 춤들 다양한 형태의
전통춤이 있다.
죽음의 열차
버마 철도 또는 죽음의 철도라고도 불리는 철도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 육군이 인도네시아를 점령하기 위해 만들어진 철도로서 군인과 전쟁 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연합군 전쟁 포로와 징용된 민간인들의 피와 땀으로 건설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철도 건설을 위하여 많은 사상자가 났었고, 이 철도의 길이는 약 400km로, 미얀마와 연결돼있다.
짐톰슨 하우스
짐톤슨은 태국 내 실크 산업을 이끌어낸 인물인데
그를 기념하기위해 태국왕실에서 박물관으로 개조해 일반일들도 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태국식 전통 가옥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실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짜뚜짝 시장
방콕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주말마다 열린다. 가격도 싸고 태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다양한
소품도 많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BTS 머칫 역에서 도보로 7분
카오산로드
방콕 왕궁에서 약 1km 떨어진 방람푸 시장 근처에 형성된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방콕의 핫스팟이다. 전세계에서 찾아온 여행객들로 가득하고 저렴한 가격대의 숙소도 많고
다양한 음식을 파는 노점들도 늘어서 있으며 길에서 발마사지등을 받을수도 있으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활기로 가득한 곳이다.
프라팃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방콕의 서쪽 방람푸 지역에 위치한다.
카오키 여우 동물원
파타야 가족여행 인기코스이다. 태국에서 규모가 굉장히 크기로 유명한 동물원으로 일반적인
동물원과는 다르게 철장이 없는 오픈형 자연동물원이다. 300종이 넘는 동물들이 8,300마리 이상
살고 있는 곳이다. 파타야 시내에서 대략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카이커우 오픈쥬
파타야에서 40~50분 정도 위치하는 시라차에 있는 사파리 동물원으로 차량에 탑승하여 동물원
구경이 가능한 곳이다.
147만평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동물원이다.
칸차나부리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접경도시이며, 2차대전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의 배경이 된 죽음의 철길이 있는 곳이다.
코끼리 트래킹
코끼리를 타고 1km 정도의 거리를 한바퀴 도는 코스이다. 약 20분 정도 걸린다.
평소에 해볼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이 되는 코끼리 트래킹은 황금절벽사원 맞은편에 있다.
코끼리쇼
코끼리들이 일렬로 서서 그림도 그리고 묘기도 부리는 쇼이다.
콜로세움쇼
파타야 최대규모로 1,000석 이상의 반원형이 전면에 잇는 반원호로 배열되어 있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잇는 파타야 공연장이다. (매일 저녁 6시, 7시30분, 9시 마다 공연)
콰이강의 다리
태국 서부 깐짜나부리에 있는 다리. 본디 매끌롱강에 있지만 쾌노이(Khwae Noi) 계곡에도 걸쳐 건설되었기에 이 계곡을 흐르는 강의 널리 알려진 이름인 '콰이 강'의 다리로 알려졌다. 1942년 일본군이 영국 육군 ㅡ포로들을 이용해 건설, 1943년 10월에 완공되었다.
타이마사지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태국의 전통안마로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여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
타이복싱
1000년을 내려온 태국의 격투기술이다. 타이복싱이라고도 하고 무에타이라고도 불린다.
팔꿈치와 무릎, 정강이 등을 공격하는 스포츠이다.
통로 '더 커먼스(THE COMMONS)'에서 커피 및 음료제공
태국의 가로수길, 혹은 청담동으로 불리는 통로는 요즘 새로이 발전되고 있는 방콕 핫플레이스이다.
더 커먼스는 식사부터 휴식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파타야 나이트 투어
별빛이 쏟아지는 파타야의 밤거리를 안전하게 즐겨보자
쏭태우탑승체험+스카이라운지+맥주OR음료+자유시간
파타야 산호섬
수심이 깊지 않아 산호초를 볼 수 있고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등 각종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파타야 남쪽 선착장에서 쾌속선으로 15분 정도 소요
파타야 야간시티투어
파타야에서의 야간 거리 풍경을 감상합니다. ( 워킹스트리트+야시장+송태우+킥복싱+맥주1병)
파타야 야시장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
파타야 터미널21 + 센트럴마리나 쇼핑몰 자유시간
각 층마다 다양한 나라를 컨셉으로 지은 쇼핑센터인 터미널 21과 다양한 맛집으로 유명한 센트럴마리나 쇼핑몰에서의 자유시간
파타야 해변
태국 촌부리 주의 도시로 타이 만의 동쪽 해안에 있는 동남아의 유명한 휴양지이다.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145km 정도 떨어져 있다. 방콕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푸카오텅(왓사켓)
라마 1세 때 만든 높이 약 80m의 인공산. 방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플로팅마켓
파타야 수상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구경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파타야 고속도로를 2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곳으로 런닝맨 촬영으로 더 유명해졌다.
헬스랜드 마사지
방콕 최대규모의 체인점 마사지숍이다. 예약을 미리하고 가야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다른 마사지숍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여행의 피로를 풀고 쉬어가는 시간을 꼭 가져보도록 하자.
황금절벽사원
바위에 거대한 금불상이 음각으로 조각되어 있다. 국왕의 즉위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
산을 깎아 105m의 거대한 황금부처상을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