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여행] TW항공 북큐슈 유후인/야나가와 뱃놀이 3일 - 안00님 12명 가족여행
티웨이항공 TW
- 행사기간 : 2024-05-29(수) ~ 2024-05-31(금)
- 행사지역 : 일본 / 도쿄
- 행사인원 : 12명
- 여행경비 : 979,000원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곳으로 인생샷을 촬영하기 좋은 역
736년에 창건이 되었다는 설이 있는 가마쿠라 시대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고찰이다. 높이 11.31미터, 무게 약 121톤의 금불상은 1252년에 주조가 시작되었고 불상으로는 가마쿠라에서 유일하게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일본 3대 명폭포 중 하나로, 높이 97m의 대폭포이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동상이 있는 게와까 파크
1905년에 준공하여 1906년에 개업한 일본 최초 서양식 목조건물로 건물 전체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1970년까지 영업 이후 일본 장기 신용은행이 매수하여 1980년 카루이자와에 기부하였다고 한다.
일본 최초의 서양식 목조건물이며, 건물 전체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 - 가루이자와역에서 북쪽출입구에서 구사카루 교통 버스로 약 8분, 미카사정거장에서 하차. 도보 5분
나리타 공항은 도쿄시내에서 약 60km 거리로 멀리 떨어져 위치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는 비행편이 나리타공항으로 많이 간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도 아주 다양하다. 여러 가지 방법을 모두 고려한 뒤 소요시간, 숙소 위치 등에 최대한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숙소가 시부야, 신주쿠면 JR의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추천, 아사쿠사나 우에노 쪽이면 게이세이의 스카이 라이너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나리타공항은 도쿄시내에서 약 60Km 거리로 멀리 떨어져 위치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도 아주 다양하다. 여러가지 방법을 모두 고려한 뒤 소요시간, 숙소, 위치 등에 최대한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숙소가 시부야, 신주쿠면 JR의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추천하며, 아사쿠사, 우에노 쪽이면 게이세이의 스카이 라이너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공항으로 도쿄에서 조금 떨어진 자바현 나리타시에 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은 나리타 익스프레스, 스카이 라이너, 게이큐 전철 등을 이용하면 된다. 숙소가 시부야, 신주쿠 방면이면 JR의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추천, 아사쿠사, 우에노 쪽이면 게이세이의 스카이 라이너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일본 지바현 나리타 시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도쿄의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약 62k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까지는 약 7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개구리거리'라고도 한다. 마쓰모토 역에서 마쓰모토 성 방향으로 메토바가와강을 가로지르는 지토세바시 다리 오른쪽에 있다. 40여 곳의 상점들이 동쪽으로 아게츠치 거리까지 이어져 있다.
다테야마 케이블카는 알펜루트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교통수단이며, 험준한 산과 호수가 발밑으로 360도 펼쳐지는 전망대 역할도 겸한다.
대구국제공항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 동촌동 일대에 있는 대구경북권 국제공항입니다. 비행기 출발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연락처: 1661-2626
오다이바 해변공원 옆에 위치한 커다란 복합쇼핑몰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다이바잇초메 상점가, 다이바쇼 홍콩, 레고랜드 등 구역별로 놀거리가 가득하며 다양한 매장과 음식점, 카페 등이 많이 있어서 쇼핑외에도 즐길 것이 아주 많은 곳이다. 밤이면 오다이바의 레인보우브릿지 등의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다. 오다이바 카이힌 코엔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2분 소요
일본 도쿄 도 오다이바에 있는 자동차 테마파크이다. 도요타가 직영한다. 단순한 테마파크가 아니라, 도요타의 최신 자동차를 직접 타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일본도쿄 스미다 구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이다. 높이는 무려 643m 로 쇼핑부터 전망대까지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다. 전철 이용 시 주요 하차역은 스카이트리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 도쿄 스카이트리역 또는 오시아게역이다.
본래 방송용 수신탑이었던 도쿄타워는 현재 도쿄의 상징이자 관광명소이다. 1958년 붉은색 외관의 333m 높이 종합 전파탑으로 건설되었다. 지상 150m부근에는 대전망대, 타워 최고층인 지상 250m부근에는 특별전망대가 있어서 도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고베, 나가사키와 더불어 일본 3대 차이나타운으로 불리는 곳이며 1859년 요코하마 개항과 더불어 중국인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거리이다. 도쿄로 부터 남쪽으로 약 30km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일본 최대규모의 중화거리이다.
일본의 센고쿠를 통일하고 에도 막부를 세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위패를 모신 신사 및 사당이다.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테마파크. 각종 놀이기구와 캐릭터 공연, 퍼레이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이 즐비하다. 전부 다 둘러보려면 하루가 모자랄 정도다.
요코하마의 70층 초고층 복합빌딩으로 쇼핑몰과 레스토랑이 많으며 69층에는 요코하마 시내를 360도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인 스카이가든이 있다.
일본 도쿄 도 미나토 구 시바우라와 도쿄 만의 간척지인 오다이바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1987년에 착공하여, 1993년에 준공, 같은해 8월 26일에 개통되었다. 상하 총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리의 높이는 127m, 다리의 총 길이는 570m이다
1504년에 시마다치 사다나가 쌓은 후카시성 마츠모토성
마츠모토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메인으로, 마츠모토의 산악 작품 등을 소장 전시하고 있습니다.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신사로 메이지 천황과 아내 쇼켄 황태후의 혼을 봉헌한 곳이다. 1912년 천황의 사망과 1914년 쇼켄 황태후의 사망을 애도하기 위해 1920년 메이지 신궁을 건설하고 그들의 혼을 안치시켰다. 70만평의 숲 속에 위치한 메이지 신궁은 일본의 역사적인 공간이면서도 도쿄 시민들에게 휴식처로서 이용되고 있다
원숭이와 함께 사진찍고 즐기는 몽키포레스트
다테야마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웅장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무로도
인도네시아 발리주 덴파사르시에 위치한 국제공항. 군인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 구스티 응우라 라이로, 섬의 이름을 따서 발리 국제공항이라고 불리거나 소재지인 시의 이름을 따서 덴파사르 국제공항이라고도 불린다.
도치기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또한 일본의 명수 100선에도 선정되어 있습니다.
팔레트타운 안에 위치하는 거대 쇼핑몰이다. 여성을 주 타켓으로 하고 있어서 여심을 사로잡는 것들로 가득하다. 천장도 시간대에 따라 바뀌며 쇼핑몰 내부를 중세유럽의 거리로 재현해 놓았다. 각종 브랜드와 카페, 레스토랑까지 다양하며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건물 구석 구석 구경 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전철 도쿄텔레포트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3분 소요.
쿠사츠 온천의 서쪽편에 위치한다. 산속길을 걷는 기분으로 가는 길에 볼거리 있고, 일본어로는 "아시유", 우리나라 말로는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족탕도 여러개가 있다.
지하수가 바위에서 솟아올라 생긴 폭포 때문에 투명도가 높은 물이 가는 실 모양으로 떨어지는 모습의 폭포이다. 높이 3m, 폭 70m의 만곡한 암벽에서 초록의 수목이 만들어온 아사마산의 지하수가 낙하하는 아름다운 폭포이다
메이지시대 교통의 요지였지만 1934년 시부야역에 도큐백화점이 오픈하게 되고 이후 대형백화점이 오픈하면서 도쿄를 대표하는 상업지구로 부상하게 되었다. 시부야역 앞에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하치코의 동상이 유명하며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일본 대중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이다.
R신주쿠역 서쪽출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한 도쿄도청. 45층에 위치한 전망대는 지상 202m의 높이에서 도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낮에는 오다이바 방면이 잘 보이는 남쪽 전망대를 추천. 전망대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JR신주쿠역 서쪽출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한 도쿄도청. 45층에 위치한 전망대는 지상 202m의 높이에서 도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낮에는 오다이바 방면이 잘 보이는 남쪽 전망대를 추천. 전망대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신주쿠 서쪽출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한 도쿄도청. 45층에 위치한 전망대는 지상 202m의 높이에서 도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낮에는 오다이바 방면이 잘 보이는 남쪽 전망대를 추천하며 전망대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나리타 공항 인근에 있는 나리타산에 위치한 규모가 꽤 큰 사찰로 가족의 건강과 사업번창, 입학과 취업을 기원하러 많은 현지인들이 찾고 있는 절이라고 한다. 사찰입구에 성전산이라는 이정표가 보이는데 그곳에서 사찰까지 10분정도 걸어가면 된다. 새해가 되면 일본인들이 소원을 빌기위해서 가는 메이지신궁.아사쿠사신사와 같이 3대 명소이기도 하다.
도쿄 최고의 번화가이다. 문화와 교통, 상업의 중심지로 호텔과 주요빌딩, 대형쇼핑몰 등 모든 것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신주쿠의 대표건물은 도쿄도청으로 일본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필수 방문지로 유명한 곳이다.
도쿄의 도심공원이다. 디자인이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으로 봄에는 벚꽃, 가을엔 단풍으로 유명한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다.
도쿄 최고의 번화가이다. 문화와 교통, 상업의 중심지로 호텔과 주요빌딩, 대형쇼핑몰 등 모든 것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신주쿠의 대표건물은 도쿄도청으로 일본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필수 방문지로 유명한 곳이다.
도쿄여행 중 필수 코스로 뽑는 아사쿠사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액운을 쫒고 소원을 빌기 위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오층탑으로도 유명하다.
서울의 인사동과 같은 곳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통적인 거리이다.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 꼭대기 8층에 아사쿠사 뷰가 한눈에 보이는 무료전망대가 있으니 들려보는 것도 좋겠다. 도쿄여행 중 필수 코스로 뽑는 아사쿠사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오층탑으로도 유명하다.
아사쿠사는 서울의 인사동과 같은 곳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통적인 거리이다. 도쿄여행 중 필수 코스로 뽑는 아사쿠사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액운을 쫒고 소원을 빌기 위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오층탑으로도 유명하다.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 꼭대기 8층에 아사쿠사 뷰가 한눈에 보이는 무료전망대가 있으니 들려보는 것도 좋겠다.
하코네 관광의 백미라고도 불리는 아시호수는 하코네의 한구아누데에 위치하며 40만년 전의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해발 724m의 칼데라 호이다. 해적선이라고 불리는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호수를 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
하코네에 있는 아시호수에서 유명한 해적선 모양의 유람선, 호수의 끝까지 유람선을 타고 40여분 정도 여유있게 둘러 볼 수 있다.
일본 서쪽에 위치하는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을 잇는 도로를 알팬루트라 부른다. 스위스에 융프라후가 있다며 일본에는 알팬루트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답고 경이로운 곳이다. 20m가 넘는 눈벽을 지나가는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다.
1930년에 개장한 공원으로 바다를 따라 조성되어 요코하마 항구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에 좋은 곳이다. 베이브릿지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전망이 로맨틱한 공원이다.
코발트빛의 산호 해변 양양비치
영화 '양지의 그녀'에 나왔던 곳으로 우리나라 남산에 있는 사랑의 자물쇠와 같이 젊은 커플들이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며 자물쇠를 채우는 곳이다. 해질녁의 바다가 아름다워서 커플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오랜 세월동안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동굴로 에노시마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다.
탁트인 바다전망과 맛있는 센베, 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의 경관이 매력적인 곳이다. 예능의 여신을 모시는 사당도 있어 일본의 유명 연예인들이 제법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일본맥주 ‘삿포로’의 120주년을 맞이하여 개관한 맥주기념관이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내 본사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갤러리를 볼수도 있고 맥주를 시음할 수도 있으며 기념품 매장도 있다. 기념박물관을 자세히 둘러보려면 에비스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쿠로베 협곡으로 쿠로베강이 흐르며 상류에 일본에서 가장 큰 수력발전댐인 아치 형태의 쿠로배댐이 있다. 높이 186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댐이다. 토야마현의 유명한 관광지이다.
아사마산의 분출로 인해 만들어진 용암지형 오니오시다시 공원, 일본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아사마산은 군마현과 나가노현이 만나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오니오시다라는 이름은 화산이 분출할 때 귀신이 날뛰며 바위를 밀어내는 것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도심속에 있는 인공섬이다. 1800년대에 조성된 인공섬으로 꾸준히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93년에 레인보우 브릿지가 놓이게 되면서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었다. 대표명소로는 자유의 여신상, 팔레트타운, 오다이바 해변공원, 덱스 도쿄비치 등이 있다. 산책과 쇼핑, 맛집, 온천 등이 모여있어 두루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1998년 일본이 프랑스의 해로 지정하며 파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가지고와서 1년간 전시를 했었는데 그 후 복제품이 세워지게 되었고 레인보우브릿지와 함께 오다이바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꼽힌다.
온천테마파크로 유카타를 입고 에도시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온천 내부는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꾸며져 있다. 기념품샵, 음식점 등으로 가득하고 팔찌로 모든 시설에서 결재가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본 온천의 특색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곳이다. 유리카모메선 "텔레컴 센터역"에서 도보 약 2분 소요.
약 3,000년 전에 수증기가 폭발하며 만들어내 분화구이며 수증기와 진한 유황냄새가 화산활동의 흔적으로 남아있다. 먹으면 7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소문난 유황에 구운 검은 계란이 유명하며 후지산도 가깝게 보인다.
우붓의 랜드마크 발리 우붓 재래시장
발리 우붓의 전통적인 상징인 우붓왕궁
바다의 신을 모시는 힌두사원인 울루와뚜 절벽사원
95종류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하코네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이다. 유넷산은 각종 이벤트탕과 미끄럼틀, 스파 (수영복 착용) 등이 있으며 모리노유는 일본식 대중탕이다. 온천 외에도 마사지, 레스토랑, 샵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유모미'란 찬물을 첨가하지 않고 고온의 온천을 휘저어서 입욕할 수 있을 정도까지 일정 온도가 되도록 식히는 것을 말합니다. 맞춤 의상을 몸에 두른 여성들이 민요에 따라 노래를 부르면서 길이가 약 1.8m인 나무판으로 율동에 맞춰 온천을 휘저어 물의 온도를 낮추는 쇼를 진행한다.
쿠사츠 온천의 상징이기도 한 유바타케. 쿠사츠 온천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분당 4,000리터의 온천을 용출. 고온이어서 항상 수증기로 자욱하다.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대한민국 국제선의 약 78%가 이곳을 통해 운항된다. 이 공항은 국제선 전용 공항이기 때문에 이 공항의 국내선은 국제선 환승용이며, 간혹 심야에 제주발 국내선의 커퓨 타임(야간운항통제 시간)에 따른 대체 착륙용으로 이용된다.
대한민국 국적은 일본방문시 90일 무비자 체류 가능하다. 일본은 입국시에 지문 등록을 해야한다. 입국 심사 후 수하물을 찾은 뒤, 세관 검사대를 통과하며 미리 작성한 세관신고서와 여권을 확인하고 세관 심사대를 통과한다. 면세한도는 엔화 20만엔 초과하지 않으면 되고 주류는 1인당 1병, 담배는 1보루, 향수 1병 까지이다.
가나가와 현 가마쿠라시에 있는 신사로 가마쿠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일본에 수많은 하치만궁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마쿠라의 츠루오카하치만궁은 가장 인지도가 높다고 한다.
가와고에 시는 일본 사이타마현의 남서부에 있는 시이다. 사이타마 현 남서부의 중심 도시이다. 에도 시대에는 성시로서 발전했고, 시 중심부에는 현재도 당시의 거리가 남아 있다. 따라서 "작은 에도"라고 불리고 있다. 도쿄에서는 볼 수 없는 에도시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가마쿠라역으로부터 츠루오카하치만궁에 이르는 상점가이다. 관광객으로 항상 북적이며 특히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카페, 레스토랑, 전통음식, 패션잡화, 갤러리, 특산품점 등이 줄지어 있다.
도야마현의 다테야마산과 우시로다테야마산 산봉우리 사이의 구로베협곡을 흐르는 구로베강 상류를 막아 해발 1,479m에 건설된 일본 최대의 댐이다.
도쿄 북쪽에 위치한 일본 굴지의 온천마을이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이다.
메이지시대에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기 전까지 스님이나 다이묘들만 이용할 수 있었던 고급 온천
키타알프스 관광을 위해 타테야마쿠로베 관광을 비롯한 여러 회사가 협업하여 운영하는 교통로이자 산악 관광 루트를 말한다. 1971년에 개통되었다.
한 매장에서 5,000엔 이상 해당하는 금액의 물건을 구입했다면 택스리펀을 위한 영수증과 서류를 꼭 챙겨서 택스리펀을 받도록 하자. 공항에서 항공권을 받고 탑승터미널로 들어가기전 택스리펀 서류에 도장을 받고 택스리펀 사무실에 가서 리펀된 금액을 받으면 된다. (준비물 : 택스리펀 서류, 구매 영수증, 여권, 구매 물품)
도야마 대표 명승지로, 일본에서 가장 깊은 V자 협곡인 구로베협곡의 대자연을 토롯코 관광열차를 타고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은 시내에서 16Km 정도로 나리타 공항에 비해 시내와 많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도 간편하며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 게이큐선을 이용하는 방법, 도쿄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721년 나라현의 ‘하츠세’라는 곳에서 신령이 깃든 나무 한 그루로 2개의 관음보살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는 나라의 하세데라에 모시게 되었고, 또 하나는 다른 곳에서도 많은 사람을 구해달라는 염원을 담아 바다로 흘려보냈다고 합니다. 15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바다 여행을 끝낸 관음보살은 카나가와의 이 곳에 도착하여 736년에 카마쿠라의 하세데라에 모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오다큐 “로만스카”를 타면 하코네까지 8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온천, 계절에 따른 변화가 매력적인 관광 명소, 수려한 후지산을 감상할 수 있다. 도쿄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 외에 여름에는 녹음이 푸른 하코네의 자연환경을, 겨울에는 겨울 온천을 즐기려는 관광객으로 일 년 내내 붐비는 곳이다
일본 5대 국립공원 중 하나인 하코네 국립공원은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이며 일본인의 자부심인 후지산과 바로 마주하고 있는 인기 휴양지이다. 아시호수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후지산을 조망하기에 좋은 관광 명소이다.
하코네 일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신사로 757년에 세워지고 중세 무인들의 신앙 집결지였다고 한다. 가는 길목은 울창한 삼나무 숲으로 이루어져있다. (모토하코네 유람선 선착장을 등지고 왼쪽으로 도보 10분)
황실 별장지가 있는 곳이다. 아시호수와 후지산의 전경이 제일 잘 보인다는 곳이다. 삼나무가 만들어낸 멋진 오솔길을 따라 산책하고 탁트인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해보자
호코쿠지는 가마쿠라 동부의 산속 외딴 곳에 무로마치 시대(1336-1573) 초기에 세워졌다. 다소 소박해 보이는 이곳은 선종의 일파인 임제종 사찰로, 선종은 깨달음을 얻고 부처의 가르침을 받들기 위해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라는 이념을 토대로 하는 불교의 삼대 종파 중 하나다.
일본 도쿄의 고궁이다. 황거란, 황제와 그 일가가 거주하는 장소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본은 황거를 고쿄라고 부른다. 고쿄는 수로로 둘러쌓여 있고 주변으로는 넓은 공원들과 박물관이 조성되어 있다.
일본 최대의 민영 방송국이다. 본사는 도쿄 도 미나토 구 다이바에 있다. 1층과 견학 공간인 원더 스트리트가 있는 5층, 옥상정원이 마련된 7층, 전망대가 있는 25층 등 일부 구역이 공개되어 있다. 25층 전망대는 유로로 이용을 해야 하니 티켓 부스에서 미리 표를 구입하고 가도록 하자
(주)실론투어 대표이사 조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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