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 강변에 제방을 쌓아 범람을 막고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만들어진곳으로 공안 안에는 라오스인들이 존경하는 아누봉 왕의 동상이 위치해 있다. 비엔티안 여행 중에 한 번은 꼭 오게 되는 곳으로 메콩 강 산책길과 연결되어 있다. 더운 낮 시간보다 해 질 무렵에 찾아가는 걸 추천.

아름다운 산과 신비로운 바다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골프 환경의 코스

베트남 하이퐁에 있는 공항이다. 일반적으로 도시 이름을 따서 하이퐁 국제공항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닌빈, 작은 배를 타고 강을 오르내리며 카르스트 지형의 기암괴석과 석회 동굴 등을 구경하는 뱃놀이다.

오래전부터 관광지로 개발된 해변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인들이 자주찾는 재래시장

하롱의 놀라운 바다 경치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18홀 전코스 오션뷰 골프장

롯데센터 하노이는 베트남 하노이 시에 건설한 마천루이다. 별칭으로는 하노이 시티 콤플렉스라는 별칭이 있으며, 2010년 착공하여 2014년 완공되었다, 완공 시에는 경남 랜드마크 72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바다의 천지연이라 불리는 매꿍은 하롱베이 수많은 섬 가운데 하나로 꼭대기까지 오르면 백두산의 천지연 같은 호수가 나타난다.

JTBC 특파원25시에서 방영된 베트남에서 만나는 작은유럽. 유럽의 이국적인 정취가 가득하며, 이탈리아 유명 명소 ‘베네치아’ 컨셉한 곳으로 알록달록한 유럽풍 건축물과 시선을 사로 잡는 큰 수로, 분수 동상 등의 건축물을 둘러보며 인생샷을 남길수 있습니다

하노이의 중심 바딘광장은 호치민이 1945년 9월 2일 독립 선언문을 낭독한 역사적인 장소로 호치민 탄생일인 5월 19일과 건국일인 9월 2일에 대규모의 축하행사가 열리는 광장이다. 주변에는 호치민 생각와 국회의사당 등이 있다.

하롱베이 인근 최대규모의 사찰

케이블카를 타고 베트남 옌뜨지역의 명산과 사원을 바라다보는 전경이 일품이다.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유명한 전통 인형극이다.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수상인형극은 천년역사를 가진 베트남 전통공연으로 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물위에서 펼치는 수중인형극이다.

씨클로는 인력거의 형태로 베트남 전통 교통수단이다.형형색색 빛나는 등불과 이국적인 색채를 느낄 수 있는 호이안을 씨클로를 타고 즐겨보자

3143m의 판시판산을 6292.5m의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판시판산 정상에 오르는 것으로 소요시간은 15분이며 출발 지점과 고도차는 1410m이다. 세계 각국의 여행 마니아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최근 핫한 새로운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한국적 코스운영으로 고객만족도 높은 명문코스

진화된 씨클로인 스트리트 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노이 구시가지 관광하며 변화된 하노이 구시가지의 모습을 더 가까이 체험해 볼 수 있다.

베트남 북부의 명승지이자 숨은 보석, 옌뜨 국립공원으로 하롱베이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옌뜨 국립공원에는 10여개의 사찰과 수백개의 사리탑이 곳곳에 있는 베트남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지이다. 산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다.

올드쿼터에 위치하는 호안끼엠 호수의 북단, 섬에 있는 사원이다. 이 사원은 불교사찰이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 쩐흥다오 장군, 대학자인 반쓰엉, 의학의 아버지로 추앙되는 라또를 모시는 곳이다.

베트남 북부 국경도시로 여행객들을 상대로 유러피안거리 곳곳에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사파소수민족을 만날 수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로 직접 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카이딘 왕릉은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왕릉으로 1931년 완성되었으며 베트남과 유럽 건축양식이 가미되어 동서양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사파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사파중심에서 12km거리의 탁박폭포는 멀리서 보면 하늘에서 내려다 보이는 흰색 용처럼 보인다고 해서 실버폭포라고도 불린다. 무옹호아강 상류의 2,200m노쉬통 산봉우리부터 시작한 200m 높이의 전설이 있는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폭포이다.

향강을 따라 남서쪽으로 4km정도 떨어진 곳 , 후에 시에 있으며 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21m 높이의 칠층 팔각탑과 시내까지 소리가 울려 퍼진다는 범종이 유명하다.

하롱베이의 에메랄드빛 물 위에 떠 있는 2천여 개의 바위섬 중 하나인 티톱섬은 러시아인 우주 조종사의 이름을 따서 불리고 있다. 섬은 30미터의 높이이며, 정상으로 이어진 계단을 오르면 하롱만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서 주변의 멋진 섬들을 볼 수 있다. 인공으로 조성된 모래사장도 있어서 수영도 즐길 수 있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 인도차이나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사파 판시판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엄청난 절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이다. 편한 신발과 복장 비옷 필수 지참(정상은 날씨가 춥기 때문에 긴팔과 바람막이 점퍼를 준비하는 게 좋다)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 하노이 는 베트남의 수도이며 역대 왕조가 왕도를 정했던 도시로, 홍 강 삼각주, 송코이 강 오른쪽 편에 위치한다. 베트남 최대의 도시인 호찌민 시에서는 북쪽으로 1,760km 떨어져 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하롱베이를 들려보기에도 좋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시내 중심부로부터 약 45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택시로 약 30분 ~ 45분이 걸린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1)공항 미니버스 2)공항 리무진 셔틀버스 3)하노이 시내버스 4)택시 5)호텔셔틀 버스 등의 방법으로 나가면 된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시내 중심부로부터 약 45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택시로 약 30분 ~ 45분이 걸린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1)공항 미니버스 2)공항 리무진 셔틀버스 3)하노이 시내버스 4)택시 5)호텔셔틀 버스 등의 방법으로 나가면 된다.

베트남 북부, 꽝닌 성 통킹만 북서부에 있는 만의 명칭이며, 크고 작은 3,000개의 기암괴석과 섬들이 존재한다. 1994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작품같은 섬들의 경관은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빛이 변하고 비나 안개에 의해 또다른 정취가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롱베이에서 가장 큰 석회동굴 중 하나로 여러가지 종유석과 석순을 볼 수 있다.

베트남 하롱베이 최초의 럭셔리 부띠끄 호텔로 4성급 고급 호텔에 속한다. 2014년에 오픈하였다. 하롱씨티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투안차우섬에 위치하고 있다.

하이번 고개는 해발 496m로 운해에 싸여 있다고 해서 '하이번'이라 불린다고 한다. 남쪽으로는 다낭 일대의 해안선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북쪽으로는 랑꼬 해변을 끼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있다. 후에에서 다낭으로 넘어가는 고개 아래에 터널을 뚫어 빠른시간에 이동이 가능해졌다.

프랑스 점령기에 프랑스 선교사가 건축한 건물로, 크리스마스 시즌 조명이 특히 아름답다.

하노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베트남 지폐에도 실려있는 이 사원은 1049년 Ly Thai Tong왕이 만들었으며 고유의 특이한 모양으로 인해 한기둥 사원으로 불리게 되었다. 베트남의 국보 제 1호이며 하노이를 상징하는 사원이다.

베트남 사파 동남쪽에 있는 함종산에 있는 공원으로 각종 꽃 정원과 난 농원, 작은 공연장과 여러 갈래의 등산로 등으로 꾸며놓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공원이다. 600여종의 난초와 꽃들, 소수민족의 민속공연도 즐길 수 있으며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시내와 호수의 전경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007’의 촬영장인 항루원은 섬으로 둘러쌓인 바닷물의 높이가 낮아지는 몇 일 동안 섬 아래 동굴이 드러나면서 작은 배를 이용해서 출입할 수 있으며 원숭이들이 살고 있어서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나룻배로 노를 저어서 동굴을 지나면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경이로운 광경이 펼쳐진다

호안끼엠 호수는 베트남 하노이의 호안끼엠에 있는 호수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하노이의 중심지인 올드쿼터에 위치하고 잇다. 이 호수는 고도 하노이의 주요 명물 중의 하나이며, 이곳 사람들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호안끼엠 호수 안에 작은 섬인 거북섬 위에 세워져 있는 거북이탑이 유명하다.

과거 호치민이 실제로 거주했던 집으로 생전에 사용하던 집무실, 서재, 침실 등이 남아 있으며, 호치민이 직접 만든 연못이나 여러 물품 등을 볼 수 있다.

베트남 중부에 있는 도시로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이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꼭 봐야 할 역사적 유적지들이 많다. 관광지로는 화려하게 장식된 황성, 컬러풀한 딴또안 다리, 왕릉 및 자금성 등이 있다.

143년 동안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의 왕궁은 네모난 성벽 안으로 응우옌 왕조의 황제들이 사용했던 곳으로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후에 왕궁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복장규정이 있으니 주의하자 (민소매, 반바지 등 입장불가) 입장료 : 성인 150,000VND (한화 약 7,500원)

사파는 트래킹의 성지로 고산지대의 수려한 풍광과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깟깟마을은 사파 최대의 소수민족 마을이자 사파에서 가장 가까운 트레킹 코스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이 검은 옷을 입은 블랙흐몽족을 검은 고양이에 비유해 캇캇마을이라고 부르던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