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ODIA
시차
-2시간
비행시간
약5시간 30분
통화
리엘(KHR)
5,000리엘=1,500원
전압
220V, 50Hz
멀티어답터 필요
캄보디아는 태국, 라오스,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남서쪽에는 타이 만을 끼고 있다. 국토 면적은 18만 제곱킬로미터이다.
캄보디아의 공식 종교는 상좌부 불교로, 국민의 95%가 믿고 있다. 캄보디아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는 프놈펜으로,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이다.
캄보디아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몬순기후로 10월 중순∼5월 초의 건기와 5월 중순∼10월 초의 우기로 나누어진다.
건기는 비교적 서늘한 11∼2월과 더운 3∼5월로 나누어져 앙코르와트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12∼1월에 많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최저 | 19℃ | 20℃ | 26℃ | 25℃ | 25℃ | 24℃ | 24℃ | 25℃ | 24℃ | 23℃ | 22℃ | 11℃ |
최고 | 32℃ | 33℃ | 34℃ | 35℃ | 35℃ | 33℃ | 32℃ | 32℃ | 32℃ | 31℃ | 30℃ | 26℃ |
바람막이 자켓, 선글라스, 편한 신발 등 시티투어에 잘 어울리는 의상과 우산 등을 준비하세요.
화폐단위는 리엘(KHR)이며 5,000리엘=1,500원이다
(1달러=4,000리엘)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예: 한국 pm 5시 → 캄보디아 pm3시)
대한민국 국민이면 별도의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 내 무료 와이파이 가능
BX(에어부산)
위탁수하물 (부치는 가방) | 15kg |
휴대수하물 (기내용 가방) | 10kg |
위탁수하물 (부치는 가방) | 23kg |
휴대수하물 (기내용 가방) | 12kg |
위탁수하물 (부치는 가방) | 15kg |
휴대수하물 (기내용 가방) | 7kg |
위탁수하물 (부치는 가방) |
휴대폰 배터리, 보조배터리, 카메라, 리튬배너리를 장착한 전동휠, 라이터 등 금지 |
휴대수하물 (기내용 가방) |
100㎖가 넘는 액체는 기내로 가지고 탈 수 없습니다. (용기당 100㎖ 이하의 액체가 담겨 있어야 하며, 각 용기들을 1리터 이하의 투명 지퍼락 비닐봉투에 넣어야 합니다. |
1.입국시
- 도착비자용 증명사진 1장
2.면세품
- 주류 : 2리터
- 담배 : 400개피, 시가 100개
- 향수 : 350ml
- 면세한도 : USD1,000이하
- SD 300달러 이하 물품은 비상용 세관신고서 양식으로 신고, USD 300달러 이상의 경우, 일반 세관신고서 양식으로 신고
1. 앙코르 사원 방문 시 음식물 반입금지
2. 찢어지거나 구겨진 돈을 받지 않으므로 환전 및 ATM 이용시 주의해야 합니다.
3. 사원 관광시 발이 보이는 신발, 민소매, 무릎이 보이는 옷, 선글라스 금지 입니다.
4. 캄보디아에서는 대부분 가게에서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신용카드는 백화점이나 레스토랑 등에서만 사용가능)
화려한 야경의 도시 상하이
상하이 유명 관광지인 예원은 명나라 반윤단이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1559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577년에 완공된 중국전통정원이다 . 중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국스러운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상하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하철 10호선 예원(위위엔)역에서 도보로 5~10분, 예원상장 도착 후 구곡교를 지나면 도착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환상적인 야경이 유명한 곳, 동방의 파리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황푸 강을 따라 유럽풍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밤에는 와이탄에서 바라보는 푸동지역의 야경이 아름다워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상해를 대표하는 동방명주탑도 함께 볼 수 있다.
황푸강 아래를 통해 와이탄과 푸동지역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이다. 15인승 곤돌라를 탑승해 레이저와 일루미네이션 조명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터널로 황푸강 해저를 지나가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료 - 편도 50위안, 왕복 70위안
상해의 대표 랜드마크이다. 푸동지역에 자리한 468m의 방송탑인 동방명주는 원래의 기능인 TV송신탑의 역활과 함께 상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로도 인기가 높다. 전망대의 바닥을 유리로 설치해서 수백미터 아래를 발 밑으로 내려다 볼 수 있다.
상해 최고의 관광명소 와이탄의 유럽풍 건축물을 비추는 아름다운 조명과 푸동쪽 고층빌딩의 화려한 네온사인로 로맨틱한 상해의 야경을 황포강 유람선 위에서 두곳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소요시간 약 40분이며 황포강의 양 사이드를 돌아오는 코스로 넓은 상해의 야경을 관람하기에 좋다.
상해의 명동거리로 불리는 상해의 남경로는 백화점과 호텔, 레스토랑, 상점들이 즐비한 거리로 중국 최대의 번화가에 속한다. 19세기 후반부터 100년 넘게 상하이 최고 번화가였으며 5km가 넘는 긴 거리이다. 달콤한 에그타르트, 비첸향 육포, 고소한 알밤 등이 유명하니 꼭 먹어보도록 하자.
상해 시내 곳곳을 누비는 빨간색 2층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저렴하게 상해를 누비고 다닐 수 있다. 인민광장 도시계획관 앞에서 탑승하여→ 상해미술관→남경로보행가→남경로 세기광장→와이탄 외백도교→와이탄 황포강 유람부두→상해옛거리에서 하차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상해의 수향마을.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있으며 상해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다. 상해 시내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한시간 정도 걸린다. 마을을 따라 흐르는 운하를 배를 타고 유람하며 관광해보도록 하자. 주요관광지로는 과식원, 청나라우정국, 방생교, 북대가 등이 있다.
청나라 시절의 우체국으로 청나라 당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우표, 그림 등 다양한 기록물을 볼 수 있다. 예전의 모습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이다. 중국 속의 한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전시관 내에는 상해 임시정부 당시 쓰였던 가구, 서적,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지하철 1호선 황포난루역에서 하차
현재 상하이에서 가장 세련된 쇼핑장소로 상해 속 유럽이라도 불린다. 상해의 건축양식과 서양식 양식이 결합이 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의 이태원과 같은 곳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도 가까워 우리나라 사람들도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상해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즐겨보도록 하자.
상해의 중심, 상해 최고의 번화가 상업지구이자 상해를 대표하는 광장이다. 상해의 심장격에 속하는 위치에 있고 주변에는 상해박물관, 상해미술관, 상해음악관, 인민공원, 쇼핑지구 등 상해를 대표하는 곳이 몰려있다. 지하철 1,2,8호선 인민광장역, 시티투어 버스 탑승장소이기도 하다
동방명주 지하1층에 위치한 곳으로 상해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상해의 옛모습을 미니어처로 전시해놓았고 과거의 모습을 실제감 있게 잘 전시해 놓았다.
200년전 상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명나라, 청나라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 시장과 골동품 등 중국 전통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난징동루역에서 도보로 10~20분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방법
상하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들
탕수육으로 유명한 레스토랑 연중 무휴 주중, 주말 11:00~14:00, 17:00~22:00 난징동루역 7번 출구에서 도보 7분, 푸동발전은행과 방콕은행사이
야외테라스, 루프탑바, 야경으로 유명 연중 무휴 주중, 주말 17:30~01:30 하얏트 온더 번드 호텔의 꼭대기 32층에 위치, 황푸강에 위치
중국식 샤브샤브, 훠거 연중 무휴 주중, 주말 10:00~22:00 인민광장역에서 하차 후 20번 출구, 인터내셔널 플라자(8층)
야경이 멋진 레스토랑 연중 무휴 주중, 주말 18:00~03:00 지하철 2호선, 10호선 낭징둥루역에서 하차, 7번출구, 도보 5분거리, 와이탄 18호 7층에 위치
예원에 있는 유명한 만두전문집 연중 무휴 주중, 주말 10:00~21:00 지하철 예원 역 하차, 1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분위기 좋은 와이탄 레스토랑 연중 무휴 주중, 주말 11:30~13:30, 17:30~22:15 지하철 10, 11호선 자오퉁 대학 역